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는 27일 제85회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금마저수지일원에서 직원, 농업인과 함께 0.6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90여명은 내고향 물살리기운동을 확산전개하고, 양질의 농업용수 공급으로 풍년농사 달성을 염원했다.
이를 위해 집중호우시 저수지 유역에서 흘러 들어온 각종 쓰레기로 오염될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대청소를 실시하고, 물의 소중함과 오염의 심각성을 알기 위해 행락객과 낚시꾼, 지역 농업인등을 대상으로 각종쓰레기, 오폐수 방류금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한농사 익산지사는 ‘지난 1999년 내고향 물살리기운동 선포식을 갖고 매월 실시하는 환경정화날 행사가 85회를 맞이하게 됐고, 행락객과 농업인에게 물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시켜 맑은 물 보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물관리 장비를 현대화하고 21C형 첨단 물관리 기법을 적극 도입, 미래 지향적인 물관리 기반을 조기에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