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에서 농기계 고장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서비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농기계 중점 순회수리 기간으로 설정, 오지마을(13개시군 26개 읍면)과 수리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수리팀의 지원을 받아 도농민교육원 농기계 교관 3명이 각 시군을 돌면서 농기계 무상 수리점검 해 주고 있다.
특히 이앙기 등 봄철에 주로 사용되는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 직접 대리점까지 운송해야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부품가격이 한 농가당 6만원 까지는 무상 지원 하는 등 시간과 경비를 절감해 주기 때문에 수입농산물 개방에 따른 힘든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