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어양동소재 한소망교회(담임목사 김대기) 교인들 100여명이 김장김치 70박스(840여kg,420만원 상당)를 담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한소망교회는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운 붕어빵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대기 한소망 교회 목사는 “매년 어려운 가정 김치나눔 섬김행사를 위해 항암 배추 기부를 시작으로 3일동안 추위에도 불구하고 김치봉사를 해주신 교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으신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 ”며 소감을 전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가정에서는 "김치도 전달받고 붕어빵도 손수 만들어 함께 해주는 모습에 추운 겨울이 즐겁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은희 어양동장은 “감염병 지속과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활동이 어려워 저소득 가정은 더욱 우울증·무기력증 문제가 대두되는데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소망교회는 매년‘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나눔행사’를 개최해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 및 효잔치를 10년넘게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500만원 상당의 현물(김치, 내의등)을 어양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