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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성과 확산 포럼 개최

‘바이오 헬스 분야’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에 전북지역서 유일하게 원광보건대학교가 참여

등록일 2021년12월27일 17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BH공유대학사업단은 지난 23일 2021학년도 BH공유대학사업 대내 성과 확산 포럼을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했다.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대학 간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산업체, 연구기관과 연계를 통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여,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바이오 헬스 분야’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에는 단국대학교, 대전대학교, 동의대학교, 상명대학교, 우송대학교, 홍익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총 7개의 대학교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원광보건대학교가 사업에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다.

 

대학 BH공유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 BH공유대학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공유와 바이오헬스 혁신 공유대학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정책 연구과제 중간발표, 단국대학교 정효정 교수의 교수법 특강, BH서포터즈의 활동내용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광보건대학교 BH공유대학사업단 주온주 단장은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 미래, 바이오헬스 혁신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청년실업 해소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BH공유대학사업의 각 대학이 가진 전문성을 증대하여 인적・물적 공유와 협력을 통한 수도권과 지역간의 격차 해소 및 상생을 통한 성과를 확산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원광보건대학교는 ‘바이오 헬스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선정으로 연간 10억여원(컨소시엄 1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향후 6년간 지역의 신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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