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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라면 100박스 기탁

AI사태해결을 위한 온정의 손길

등록일 2007년01월1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AI 사태해결을 위해 온정의 손길이 계속 되고 있다.

11일 삼양식품 익산공장장 정태윤씨는 AI 사태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는 분들께 전해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시에 기탁했다.

정 공장장은 “AI 사태해결을 위해 초소근무와 상황실 근무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이한수 시장은 “정성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AI 사태가 해결되어가고 있다”, “해당 농가와 인근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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