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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의원 “만경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인증 코스 등재 필요”

김 의원 5분 발언 “만경강 자전거길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필요하다” 주장

등록일 2021년11월01일 15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만경강 자전거길을 국토종주 인증 코스에 등재해 전국의 많은 라이더들이 찾아오는 라이딩 코스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충영 의원(익산 나선거구)은 지난 10월 29일 열린 제23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하며 익산시의 선제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김충영 의원에 따르면 전국에 12개의 국토종주길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자전거 이용자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특히 익산을 대표하는 금강과 만경강 두 개의 자전거길 중 금강 자전거길만 국토종주길에 포함되어 만경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전국의 국토종주길을 다년간 다녀본 자전거의원인 김충영 의원은 “만경강 자전거길이 전국의 유명 자전거길과 비교하여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면서, “익산시가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인 만경강을 활용하여 전국의 많은 라이더들이 찾아오는 라이딩 코스가 될수 있도록 만경강 자전거길이 국토인증 코스에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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