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시청 펜싱부 저력 빛나‥한국실업펜싱배 ’금2, 동2개‘ 쾌거

올해 마지막 원정 출전에서 메달 4개 획득‥남자 에뻬 단체전 금1, 남녀 개인전 금1, 동2

등록일 2021년11월01일 15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청 소속 펜싱부는 지난 10.26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대회에서 금 2개, 동 2개를 획득했다.

 

익산시청 펜싱팀이 남자 에뻬 단체전 금 1개, 개인전에서 동 1개을 획득하였고,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도 개인전 금 1개, 동 1개을 획득하여 올해 마지막 원정 출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익산시청 펜싱부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남자 에뻬 단체전 결승에서는 화성시청팀을 45-25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익산시청 최신희 선수가 결승에서 한두미(인천중구청) 선수를 15-11로 꺽고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황선아, 양윤진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익산시청 이수근 펜싱감독은 “항상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정헌율 익산시장님을 비롯해 익산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