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당선되신 이한수 시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자원봉사에 관해 몇가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익산시는 이제 민선4기를 맞이해 새로운 항로로 출발하고 있다. 이번 이한수 익산시장이 슬로건으로 내세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익산”을 건설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신문화라고 생각한다. 자원봉사는 이러한 모든 것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공동체적인 정신문화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익산시장이 공약사항으로 내세운 NGO자원봉사센터 건립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매듭지어 문화공간으로써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또한 토론의 장을 열어 익산의 토론문화를 정착할 수 있고, 어린아이들이 센터를 방문했을때 각종 인형극 및 동화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를 복돋아 줄 수 있다.
현재 시민사회단체는 사무실도 없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있는데 이들에게 사무실을 제공해 공동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자원봉사시 차편, 자원봉사자 식사, 각종 기구등 재정적인 지원이 없기 때문에 어떤 봉사를 하더라도 재정적인 문제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현실이다.
이한수시장 및 시의원께서 이 점 헤아려 재정적인 지원을 부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