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민주당·민노당 50:50 팽팽
익산지역 5.31지방선거는 정치권의 지각변동을 예고할 정도로 크게 요동친 결과를 낳았다. 익산시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열린우리당이 50%의 의석을 점유하는데 그친 반면, 민주당의 대 약진 속에 민노당도 3석을 얻어 익산시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점이 주목된다.다음은 각 선거구의 당선자 명단이다. ▶ 가선거구 김일영(무소속) 박종규(열린우리당)▶나선거구 최종오(민주당) 장오준(열린우리당) 김대중(열린우리당) 김용균(무소속) ▶다선거구 김영배(열린우리당) 조규대(민주당) ▶라선거구김정수(열린우리당) 박종대(열린우리당) 김세현(민주당)▶마선거구오영복(열린우리당) 신영철(민주당) ▶바선거구 백경민(열린우리당) 송병원(열린우리당) 오기주(민주노동당) 손문선(무소속) ▶사선거구 김정기(열린우리당) 임병술(민주노동당)▶아선거구 김병옥(열린우리당) 소병홍(민주당) 김형화(민주당)▶비례대표주유선(열린우리당) 임영애(민주당) 김은숙(민주노동당)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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