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근(민주당)시장후보가 익산을 세계문화중심으로 개발,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산업을 통한 수입증대와 고용창출을 이룩하겠다고 공약해 눈길을 끌었다.
허후보는 18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이 가지고 있는 천년의 문화유산을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을 추진하겠다"면서 "마한,백제의 문화를 보존. 복원하고 세계유산기금으로부터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받아 세계적 문화중심도시로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후보는 또, 7,80년대부터 가져오고 있는 기존의 생산위주 산업구조를 바꿔 21세기형 첨단 산업구조로 바꾸어 문화 관광 산업도시로 변화시키고,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도시에 전라북도에서 가장 근접한 익산을 건강도시로 건설, 인구의 유출을 막고 유입요인을 제공, 의료복지지원시스템 강화, 저소득 및 취약계층 복지지원서비스확대등 건강과 복지가 함께하는 건강복지도시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후보는 "50년간 익산에 살면서 익산의 발전을 위해 고뇌하며 시민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 나갈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고, 서민의 정당 정통 민주세력인 민주당과 함께 시민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히 생각하며 익산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