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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친절 최우수상' 이재훈 교수·최현숙 간호사

2016 친절 교직원 결산 시상‥박아름‧이윤희 간호사 '85회 친절 교직원'수상

등록일 2017년03월08일 13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이재훈 교수와 51병동 최현숙 간호사가 2016 친절 교직원 결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월의 85회 친절 교직원으로 선정 된 박아름 간호사(73병동)와 이윤희 간호사(63병동)의 시상도 함께 열려, 뒤늦게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지난 7일 외래1관 4층 대강당에서 2016 친절 교직원 결산 시상식을 열고 이 같이 수상했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2011년 4월 QI팀에서 친절 교직원 선정을 시작한 이래 지난 2월로 85회째를 맞이했다.

원광대병원은 환자와 고객들에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친절을 생활화 해 온 교직원들 중 고객 소리함, 인터넷, 팩스 등을 통해 사연이 접수 된 친절 직원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월 시상을 해 오고 있다.

선정 된 친절 교직원은 모범 교직원임을 인증하는 금펄 신분증,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친절 교직원에 인증되면 인사고과에도 반영하는 등 원광대병원은 전 교직원들의 친절 생활화를 강조하고 있다.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은 “직원 한명 한명에 웃는 얼굴, 상냥한 말투, 진심어린 행동들이 동반되면 어떤 상황도 헤쳐 나갈 수 있다. 친절 직원에 선정된 직원들 외에도 전 교직원이 친절 직원에 선정 될 수 있도록 모두가 기본을 잃지 말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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