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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별 ‘안택근·박귀자·유희환’ 영예

익산시 23일자 인사...승진자 67명 등 380명 이동

등록일 2017년01월20일 14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안택근 홍보담당관(58)과 박귀자 회계과장(58), 유희환 투자유치과장(58) 3명이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행정의 별인 국장(4급 서기관)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익산시는 승진자 67명 등 380명이 인사이동하는 2017년 상반기 정기인사(23일자)20일 오후 단행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의 영예를 안은 공무원은 4(국장급) 3, 5(과장급) 6, 6(계장급) 33, 715, 810명 등 모두 6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급으로 승진한 안택근 홍보담당관과 박귀자 회계과장은 각각 의회 사무국장과 복지환경국장으로 발령됐으며, 유희환 투자유치과장은 일찌감치 내부 공모를 통해 4급 승진과 함께 미래농정국장으로 임명됐다.

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최양옥 국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장에 임명됐고, 낭산 폐석산 폐기물 문제로 대기발령됐던 옥용호 국장은 상하수도사업단장으로 발령됐다.

행정의 꽃인 5급 과장 승진은 모종환(회계과), 김완수(행정지원과), 정기운(경영개발과), 박인곤(징수과), 이철수(농업정책과), 양현석(도시개발과) 주사 등 6명이 영예를 안았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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