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천하, 청소년에 5년째 '희망 선물'

청소년복지비전사업에 300만원 기탁

등록일 2016년12월27일 10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소기업체인 ㈜천하가 5년 째 따뜻한 청소년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7일 오전 ㈜천하 강희곤 대표는 익산시를 찾아 청소년복지비전사업에 써달라며 3백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강 대표는 최근 5년 동안 1,200만 원을 기탁하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익산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초중고학생 중 복지비전카드 이용자에게 바우처카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희곤 대표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학업향상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천하는 익산 인화동에 본사를 둔 특장차 제조와 사다리차 A/S전문 중소기업이다. 지난 2011년 3월에 설립했으며, 전국에 8개의 영업소와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유망업체이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