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하림, 소외 이웃 보듬는 사회 공헌 ‘귀감’

익산시에 쌀 10kg 2,000포 전달...지난달 3천만원 물품 기탁

등록일 2016년12월19일 11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은 지난달 익산 행복나눔마켓·뱅크에 3천만원 상당의 물품 기탁 이어, 19일 익산시에 쌀 10kg 2,000포(3,800만원 상당)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익산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용 대표이사는 “주위의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익산시에 후원물품을 기증하고 있고, 총 1만2,000포의 쌀을 지원했다. 또한 익산시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기부, 문화재 보호, 사랑 나눔 활동을 하고, 익산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후원, 청소년 문화탐방 지원, 사랑의 삼계탕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