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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행자부 장관상

“혼자하면 막히지만 함께하면 규제가 술술~풀립니다!”슬로건

등록일 2016년11월13일 14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지난 10일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전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익산시 강금진 규제개혁계장으로 제4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변경하여 ㈜하림식품, ㈜HS푸드를 유치한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시 차원에서의 개선 노력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부각하여 최고상인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혼자하면 막히지만 함께하면 규제가 술술~풀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경진대회는 전주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행자부, 관련부처, 전북도 및 도내 14개 시군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전북도 및 도내시군의 13건의 규제개혁 우수사례가 상황극, UCC, PT 발표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하여 소개되었다.

이용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익산시의 규제개혁․기업애로 해소하기 위한 구슬땀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는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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