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제공하는 사랑의 맛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하림사랑나눔실천단은 8월10일 이리중앙교회에서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이용하는 차상위계층 3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제공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 맛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하림사랑나눔실천단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랑이 가득담긴 삼계탕을 대접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하림 이문용 대표는 “폭염이 지속되는 더운 날씨 속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