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경찰서-원광대병원 장례식장 ‘상생’

장례비용 20~30%할인, 장의용품 제공 등 혜택

등록일 2016년08월09일 16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경찰서가 소속 직원 및 가족들의 장례 후생복지를 위해 원광대병원 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익산경찰서(서장 김성중)는 지난 9일 오전 경찰서2층 소통실에서 원광대병원 장례식장과 상호간의 협력과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익산경찰서 소속 직원들은 원광대병원 장례식장과 전주에 소재한 온고을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를 경우 시설 이용료 20~30%할인과 기타 장의용품 제공 등의 혜택을 보게됐다.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대표는 “익산경찰서 직원과 그 가족들이 치르는 장례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중 서장은 “원광대학병원 장례식작의 경찰서 직원 후생복지를 위한 협조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