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금 사회 환원 차원 ‘저출산 극복 힘 보태’
(유)진등산업(대표 최우진)이 익산지역 저출산 극복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진등산업 최우진 대표는 1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관내 출산장려사업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우진 대표는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저출산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익산시 출산장려사업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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