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파전 경선서 48.9% 지지율 얻어‥더민주 최영규 ‘맞대결’
박종열 전 익산시의원이 익산 제4선거구 광역의원 보궐 선거 국민의당 후보로 확정됐다.
박 예비후보는 4파전으로 치러진 익산 제4선거구 경선에서 48.9%(가산점 포함) 지지율을 얻어 공천권을 획득했다.
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더민주 공천권을 획득한 최영규 후보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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