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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도의원 후보로 박종열 ‘공천’

4파전 경선서 48.9% 지지율 얻어‥더민주 최영규 ‘맞대결’

등록일 2016년03월24일 07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박종열 전 익산시의원이 익산 제4선거구 광역의원 보궐 선거 국민의당 후보로 확정됐다.

박 예비후보는 4파전으로 치러진 익산 제4선거구 경선에서 48.9%(가산점 포함) 지지율을 얻어 공천권을 획득했다.

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더민주 공천권을 획득한 최영규 후보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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