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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 현장 의정 ‘잰걸음’

황등지역형 노인복지관 및 도서관’ 준비 상황 점검

등록일 2016년03월16일 18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충영)가 제192회 임시회 회기 중인 가운데 16일 위원회 소관 주요사업장을 돌며 세심한 현장 의정을 펼쳤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이날 관련부서로부터 민간위탁 현황 및 개관 준비 상황 등 설명을 듣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활기찬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간위탁 하여 운영중인 ‘익산시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올해 5월중 개관 예정인 ‘황등지역형 노인복지관 및 도서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보건복지위원들은 관련부서로 부터 지역사회 문제의 자주적 해결지원을 위해 1993년도에 설립되어 운영중인‘부송종합사회복지관’의 민간위탁 상황을 설명 들었으며, 황등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작년 12월에 준공하여 올해 5월중에 개관 예정인‘황등지역형 노인복지관 및 도서관’의 준비 상황 등을 살펴보았다.

김충영 보건복지위원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정착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향상하는 복지관으로 거듭나 달라”며 “황등지역형 노인복지관 및 도서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증진 및 활기찬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개관준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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