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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익산시장 경선 강팔문‧김병곤‧황호열 ‘3파전’

도의원 익산 4선거구 경선 김용임‧김형화‧최영규 '압축'

등록일 2016년03월07일 13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재선거 경선 후보가 강팔문 전 익산국토관리청장, 김병곤 전 전북도의원, 황호열 익산시의원 등 3명으로 압축됐다.

또한 전북도의원 익산 제
4선거구 경선 후보도 김용임 전 리라유치원 원장, 김형화 전 익산시의원, 최영규 전 전북도민일보 기자 등 3명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서류심사와, 후보자 면접, 지역실사, 여론조사 접수를 합산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경선 모두 권리당원 현장투표
3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로 치러진다.

이들 경선 후보자는 추후 운영위원회에서 경선후보자로 확정·의결이 되면 도당 선관위에 경선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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