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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근 '익산의 미래 산업지도' 제시

‘민생 알맹이 16 공약 ’마지막 시리즈 발표 정책선거 ‘선도’

등록일 2016년03월02일 16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연근 국민의당 익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민생알맹이 16공약’ 중 마지막이자 세 번째 시리즈인 6개 과제를 통해 익산의 미래 산업지도를 제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6개 과제는 국정과제와 지역산업을 혼합해 익산의 산업지도를 그리고, 도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과제로 구성됐다.

김 예비후보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식자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식품전문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기반구축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며, 시래기전문생산 등 유기가공식품 수출산업을 육성해 농가소득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동네 곳곳, 복잡한 세금 고민을 무료로 해결하고, 국화테마생태공원을 조성해 익산의 천만송이 국화를 사계절 내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식자재 산업의 유통시장은 105조원에 이르고 식자재 기업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식자재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가칭)을 제정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 사업을 익산의 대형국책사업으로 발굴, 육성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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