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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고수 고상진 ‘KTX 익산3 공약’ 눈길

KTX 익산 강점지역경제와 농업, 관광 등을 활성화

등록일 2016년02월20일 15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고상진 국민의당 익산갑 총선 예비후보가 19일 ‘KTX 익산3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 예비후보에 따르면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의 합류와 분류지점인 익산시(역)는 교통·물류의 중심 지역임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KTX로 인하여 고속철도시대가 도래하여 서울과 익산은 불과 1시간여만에 왕래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서횡단철도 건설 계획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물류 중심지역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 같은 KTX와 연관된 익산만의 강점과 이점을 살려 지역경제와 농업, 관광 등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게 고 예비후보의 계획이다.

‘KTX 익산3 공약에 따르면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의 중심지로서의 강점을 살려 익산을 교통물류의 허브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서울과 익산 1시간이라는 이점을 살려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라는 ‘5도 2촌’을 통해 농업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며 ▶KTX를 타고 익산에서 국회로 출퇴근 하는 국회의원이 되고, 수도권규제완화 철폐로 균형발전을 이루어 잘사는 익산, 잘사는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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