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최영규 전북도민일보 기자 ‘도의원 출마’

더민주에 참여...“든든하고 믿음직한 큰아들 될 터”

등록일 2016년02월04일 14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영규(43) 전북도민일보 기자가 더불어민주당에 참여해 익산제4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최 기자는 4일 “심사숙고한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그 동안 언론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뉴스를 전달하며 이바지해 왔다면, 이제는 정치일선에서 지역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했다.

이어 “정치 초년생으로서 새롭고 참신한 바람을 일으키고, ‘정치는 쇼가 아닌 진정성에 있다’는 것을 이번 선거승리를 통해 꼭 증명해 보이고 싶다”면서 “익산시민들의 든든하고 믿음직한 큰아들이 되겠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리고, 전주대(정치학사)를 졸업한 최 기자는 이리동산초 운영위원장, 익산시치안협의회 위원, 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전문위원, 익산시장애인연합회 이사, 익산시체육회 이사, 전라북도총학생회협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한국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