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배승철, 국민회의자문위 ‘전북공동위원장’ 맡아

중앙당 14명, 시·도당 위원장 61명으로 구성

등록일 2016년02월01일 14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승철 익산갑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국민회의 중앙당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전국 시·도당 자문위원장 회의에 전라북도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국민회의자문위원회는 국민회의 최초의 상설위원회로 당헌-당규에 보장된 조직으로서 각 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통한 정책자문과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당원 및 세력의 화합과 중앙당과 시·도당과의 상시적 교류를 위한 기구로서 중앙당 14명, 시·도당 위원장 61명으로 구성 되어 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의당과의 통합관련에 대한 상세한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향후 통합은 정치의 대 변혁을 갈망하는 기대에 부응하고 정치인을 위한 통합이 아닌 국민을 위한 통합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