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철 익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전국고용서비협회 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배 예비후보는 21일 전주시 인후 3동 평생교육원센터 2층에서 개최된 전국 고용서비스협회 전북지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도의원 재임시절 고용서비스 선진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구직자들의 사회안전망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 실업률 2%를 방어하는 전국고용서비협회는 중앙회 산하 17개 광역지회와 234개 시·군 지부를 두고 있으며 등록된 구직자만도 250 만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