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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익산시장 공천경쟁 '일단 3파전'

이원일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병곤 전 도의장, 노경환 육사 총동창회 선임 부회장 등 신청

등록일 2015년12월29일 07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원일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병곤 전 도의장, 노경환 육사총동창회 선임부회장(좌에서 우로 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공모한 익산시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 3명이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8일 내년 4월 13일 익산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공모한 익산시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 이원일(56) 전북도당 부위원장과 김병곤(66) 전 도의회 의장, 노경환(68)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선임 부회장 등 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원일 부위원장은 현재 (주)세움테크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김병곤 전 도의회 의장은 제4대 도의회에 입성한 후 8대까지 도의원 5선을 역임했으며, 노경환 부회장은 국내 최초로 FBI 미국 수사요원으로 파견됐던 이색 경력을 갖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익산시장 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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