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전정희 의원, 여성소비자신문 자문위원 위촉

전 의원 “소비와 생산 주체인 여성의 영향력 배가 운동에 힘써야”

등록일 2015년11월02일 16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새정치민주연합 전정희 의원(익산을)이 2일 여성소비자신문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여성소비자신문사(대표 윤철호)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212호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전정희 의원 외 30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회의원으로는 전정희 의원, 박영선 의원, 서영교 의원, 박혜자 의원, 윤명희 의원 등 5명의 여성국회의원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여성소비자신문 자문위원은 이달 1일부터 2017년 10월 30일까지 약 2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전정희 의원은 이날 위촉식에서 “여성용품 뿐만 아니라 아동과 남성용품까지 여성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판매가 어려울 정도로 소비영역에서 여성들은 영향력이 막중해지고 있다”면서 “이제는 소비를 넘어 여성의 창의력과 생산성이 미래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여성소비자신문과 함께 여성의 시각으로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