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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행정위 현장 의정 '잰걸음'

서동생가터․국립익산박물관 건립부지 등 주요 사업장 방문

등록일 2015년09월01일 17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제187회 임시회가 개회 중인 가운데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송호진) 의원들이 소관 위원회 주요 사업장을 돌며 분주한 현장 의정을 펼쳤다.

의원들은 익산 IC~금마간 지방도 확․포장공사에 따른 부지매입과 관련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에 대하여 청취하였다.

또한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서동 관련 생활유적에 대한 복원 정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서동생가 터와 마룡지, 용샘주변에 대한 무왕 역사공원 조성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서동생가 터 복원․정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이어, 국립익산박물관 건립부지 현장과 보석테마관광지를 둘러보았다. 우수한 역사적 문화유산과 그 가치를 재창조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의 힘을 결집하여 역사의식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함께 한 기획행정위원회 의원들은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국가 문화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보존하고 국내외에 홍보하여 백제의 역사적 위상을 재정립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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