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청소년의 꿈‧희망‧진로 콘서트 ‘눈길’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21~22일 솜리문화예술회관서

등록일 2015년08월19일 17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공연이 21일 오후 7시, 22일 오후 5시에 익산예술의전당 중공연장(구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익산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꿈‧희망‧진로 콘서트’를 주제로 아티스트 윤효간의 피아노 연주와 이야기 쇼로 진행한다.

작곡가이면서 피아노 연주가로 활동하는 윤효간씨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1,600회 ‘피아노와 이빨’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관람객만 해도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공연은 진로를 결정하고 앞으로의 삶을 설계할 청소년들에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팀은 이번 공연에 ‘상상해보시지요’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상상’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전시회를 마련한다. 세계의 도시, 인물,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박경철 익산시장이 콘서트에 초대인사로 출연해 인생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금강방송과 인터파크에서 인터넷으로 예매 가능(1층 5천원, 2층 3천원)하며, 호남문고와 원서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