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하림 김홍국회장, 메르스 대책본부 위문

비상근무 직원들에 닭고기(삼계탕용) 100마리 지원

등록일 2015년06월24일 16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주)하림(회장 김홍국)이 23일 메르스 비상근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전해달라며 닭고기(삼계탕용) 100마리를 지원했다.

이날 김홍국 회장은 익산시 보건소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했다.

김 회장은 “여러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의 노고 덕분에 안심하며 일상생활 하고 있다. 앞으로도 메르스 방역과 예방관리를 위해 힘써 달라.”고 했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24시간 비상근무로 힘은 들지만 지역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 힘을 내고 있다”며 “지역 내 기업, 유관기관, 시민들은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해 메르스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