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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혁신 마인드로 재정위기 돌파하자”

2015 새해 주요업무계획 보고...6일부터 12일까지

등록일 2015년01월05일 11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6일부터 12일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이천년 역사고도 녹색도시 익산’ 조성을 위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박경철 시장, 한웅재 부시장, 각 국·소·단장이 참석하는 이번 보고회는 6일 전략산업국, 보건소를 시작으로 7일 주민생활지원국, 상하수도사업단, 8일 환경녹지국, 농업기술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지원단, 9일 건설교통국, 부시장 직속기관, 12일에 안전행정국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는 2015년 시정운영방향인 시민 중심의 안전한 녹색도시 조성, 이천년 역사와 신 한류가 공존하는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 조성,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살리기, 따뜻한 복지․건강한 도시 조성, 고부가가치 농업 활성화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한 2014년 주요업무 성과와 2015년 역점으로 추진할 주요시책을 살핀다.

특히 민선6기 공약사업과 신규사업, 2016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경철 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익산시를 만들고 계속되는 재정위기 상황에서 재정 건전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혁신 마인드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정 전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익산의 50년 대도약, 100년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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