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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동우화인캠 익산공장, 안전 환경 도시 '손 잡아'

유해화학물질 적재 차량 운송경로 변경 등 안전관리 협약

등록일 2014년12월02일 18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와 동우화인켐(주) 익산공장이 2일 공장 회의실에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웅재 익산부시장과 제종식 동우화인켐(주)익산공장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으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MOU 체결을 통해 상호간 우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유해화학물질의 안전 관리와 함께 인구밀집지역 유해화학물질 적재 차량 운송경로 변경 등 시민들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한 부시장은 이날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시 인명과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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