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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하늘, 제31회 관세사 시험 '합격'

무역 및 통관 관련 분야 전문가... 6개월 실무수습 이수후 직무 수행

등록일 2014년10월28일 17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국제통상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김하늘(사진) 군이 제31회 관세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관세사는 무역 및 통관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국가가 시험을 거쳐 관세사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제31회 2차 시험에는 총 867명이 응시해 지난 15일 90명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최종 합격자들은 한국관세사회에서 실시하는 6개월간의 실무수습을 이수하고, 관세사 사무소를 설치한 후 관세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하늘 군은 “꿈을 명확히 하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하라”고 관세사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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