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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부의장·김대중의원 감사패 받은 까닭은 ‘CCTV’

e-편한아파트 주민들 안전에 기여, 현안 해결 등 공로

등록일 2014년02월21일 16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최종오 부의장과 김대중 의원이 지난 20일 관내 e-편한아파트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1일 최 부의장에 따르면, e-편한아파트 정문은 CCTV가 없는 사각지대로 많은 주민들이 위험을 호소함에 따라 두 의원이 나서 관련 예산을 반영해 CCTV를 설치케 했다.

또한 두 의원은 관내 경로당 시설 노후개선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등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e-편한아파트 대표회의 회원들이 두 의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더욱더 어른 공경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해 달라고 격려했다는 것이다.

최종오 부의장은 “앞으로도 e-편한아파트 경로당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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