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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부의장, 현장 의정 ‘바쁘다 바빠’

오산면 문화마을과, 신평마을 찾아 결빙기 대비 ‘예방 활동’

등록일 2013년12월03일 18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의회 최종오 부의장은 제173회 정례회기의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시민들을 찾아가 겨울철 결빙기를 대비, 시민의 안전을 직접 챙기고 있다.

최 부의장은 올 겨울은 사상 최악의 추위가 몰려올 것을 대비 지난 2일 오산면 문화마을과, 신평마을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섰다.

특히 이날 오산면 문화마을 폐수처리장 인근 도로가 붕괴되어 차량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칫 사고가 날 수 있음을 염려 해당 부서에 철저히 정비해줄 것을 지시하였다.

이어, 오산면 영만리 신평마을을 찾았다. 신평교회 앞 도로 침수구역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자주 빙판길을 초래함으로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하였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검토와 관리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이날,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하여 지역을 찾은 최 부의장은 어르신들이 추위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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