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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고치러 왔다 속여 강도 짓한 40대 영장

등록일 2013년02월19일 14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보일러를 고치러 왔다고 속인 뒤 집에 들어가 강도 짓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19일 흉기로 위협, 금품을 훔친 A(42)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20분께 익산시 마동 B(65·여)씨의 집에 보일러를 고치러 왔다고 속인 뒤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귀금속 등 12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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