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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간 피아노 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솜리 토크콘서트 다정다감, 다섯 번째 무대 마련

등록일 2012년08월27일 18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피아노 공연의 대중화를 이뤄가고 있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윤효간이 익산을 찾는다.

익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솜리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솜리토크콘서트 ‘다정다감’이 8월 28일 저녁 7시 30분 다섯 번째 공연에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윤효간을 초청했다.

윤효간은 2005년 작은 갤러리에서 연주를 시작해 만 8년 만에 국내 피아노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1,200회를 넘어섰으며 연 평균 100여회 공연을 펼치며 남녀노소 전 연령의 관객들을 공연장으로 이끌었다.

‘피아노와 이빨’은 음악(피아노)에 이야기(이빨)를 결합한 이색콘서트로 이날 공연에서 그는 직접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엄마야 누나야’, ‘오빠 생각’, ‘따오기’, ‘마법의 성’ 등 클래식한 느낌으로 편곡된 동요와 팝 등을 연주하고 자신의 세계투어 영상을 함께 소개해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시간을 선물한다.

이 특별한 공연의 입장료는 3천원이며 공연문의는 솜리문화예술회관(☎859-5278~9)으로 하면 된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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