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 설맞아 ‘사랑의 연탄’ 온정 이어져

등록일 2012년01월16일 17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익산의 불우한 이웃들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 삼기 농공단지에서 ‘선진철망’을 경영하는 여성CEO 박선옥 대표(47)는 16일 익산시 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최 모(81)할머니를 비롯한 3명에게 연탄 3천 장을 전달했다.

해마다 명절이 되면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찾는 박 대표는 평소에도 불우한 이웃을 소문 없이 돕는 독지가로 알려져 있다.

박 대표는 민족통일 익산시 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민통 전북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공로로 작년 민통 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