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회 18일, 10.26보선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
10월 26일 치러지는 익산 도의원 4선거구 보궐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김연근 전 도의원이 추대됐다.
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회는 18일 핵심당직자회의를 열고 10월 26일 치러지는 익산 도의원 4선거구 보궐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후보로 김연근 전 도의원을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익산을 지역위는 김 전 도의원의 후보 수락을 받은 뒤, 전북도당에 후보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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