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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스타 찍고, 솜리당 먹고, 익산근대역사관 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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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4:14:03 |
정명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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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작은 명동’이라 불리던 곳 ‘영정통’이 있다. 일제강점기 가장 번화했던 곳으로 양복점, 양장점, 미용실, 귀금속 판매점 등이 있어 ‘패션의 거리’와 ‘멋쟁이들의 거리’로 통했다. 지금도 성일양복점, 한진양복점, 노블패션, 햇살패션, 조이미용실, 순금당 등 그 흔적이 남아있다. 이제는 문화예술의 거리라 불리는 이곳에 최근 트릭아트 포토존 ‘고백스타’와 익산다움이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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