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인터넷 물품 판매빙자한 조직폭력배 검거

등록일 2008년09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경찰서(서장 신상채)는 25일 인터넷 사이트상에서 중고 자동차 및 게임 아이템을 판매한다는 광고로 피해자들을 속여 11차례에 걸쳐 2,066만원 상당을 상습 편취한 혐의로 주 모(남.2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익산 시내 폭력 조직인 구시장파 행동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전국의 PC게임방을 돌며 인터넷 중고 자동차 및 온라인게임(리니지등) 물품을 판매한다며 피해자들에게 허위 판매 광고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피해자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앞으로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여죄에 대해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남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