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10월말 익산 4대 축제 개막을 앞두고 익산의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속직행버스와 관내 시내버스에 축제 광고를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버스는 22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수도권, 영남권, 관내를 돌아다니며 익산 4대 축제를 알린다.
축제를 홍보하는 수는 수도권 3대, 영남권 2대, 관내 시내버스20대 등 총 25대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 4대 축제 버스 홍보대사들이 전국은 물론 관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