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장권위있는 아파트 상인 ‘살기 좋은 아파트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주택건설의 명가 (주)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고 추석맞이 햇쌀 전달 행사를 2008년 9월 9일 실시해 지역 주민들 사이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제일건설 융여웅 대표와 임직원일동은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에 동참, 익산시청(시장 이한수)을 방문하여, 지역의 홀로사시는 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우리 농산물인 햇쌀 1000포(10kg 싯가 1천만원상당)를 전달하였다. 이밖에도 제일건설은 군산시, 전주시, 대전시 유성구청, 대전시 동구청을 방문하여 각각 1000포씩 전달하였다. 이번 제일건설에서의 [이웃 사랑 나눔의 행사]는 우리농산물 애용의 일환으로 우리지역 쌀을 구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구현에 앞장서는 향토기업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런 윤대표의 지역 불우한 이웃에 쌀 전달은 199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실시해 왔으며, 추석뿐만 아니라 설에도 기증을 하여 1년에 총 8000~10000포대, 지금까지 10년동안 8톤 트럭 100대 분량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 온 셈이다. 한편, 제일건설은 도내 대표 건설기업으로 지난 20여년간 총 3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했고, 최근 도내 익산 부송동, 전주 송천동, 군산 수송지구를 비롯하여 수도권인 화성 향남지구, 대전 낭월지구에 뛰어난 품질의 아파트를 4,000여 세대 공급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군산 수송2지구와 전주 하가지구를 비롯해, 대전 유성구 학하지구에 신규분양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