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김승태)는 문화생활의 변화로 다중이 운집하는 공연․집회․관람장 등 문화집회시설을 이용하는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화재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문화집회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집중 강화하고 화재 등 재난사고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문화집회시설 29개소에 대한 합동소방안전점검 등 특별소방안전대책을 8월 13일 ~ 21일까지 추진한다.
문화집회시설은 대형건축물 내에 다양한 다중이용시설과 함께 설치되어 화재발생 우려가 높고 화재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특별소방안전점검에서 소방시설 작동․유지관리 및 방염물품 사용실태 확인,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미비사항은 빠른 시간 내에 보완하고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익산소방서 관계자는 문화집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와 출동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소방안전점검 및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