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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초음파학회 금상 수상

원광대 진단방사선과 윤성언 교수팀, 젊은 연구자부문

등록일 2006년06월1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 윤성언 교수팀이 지난 6월1일 서울 KOEX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초음파학회에서 젊은연구자 부문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초음파학회(WFUMB)는 북미, 유럽, 아시아, 호주, 지중해,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6개 지역의 초음파의학회가 연합한 세계최대규모의 학회로써 올해는 ‘초음파로 더 나은 세상을’이라는 슬로건으로 71개국에서 3천 여명이 참석했다.
윤성언교수는 2005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해 대한영상의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고, 그 동안 환자진료와 연구에 남다른 노력을 보여왔으며, 이번에 원광대 방사선영상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한 ‘복부색도플러초음파의 인공음영에 관한 실험과 임상적 의의’에 관한 연구가 환자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최근 최신의 고해상도초음파와 함께 64채널 다중검출 CT를 도입해 병원 경쟁력을 향상시켰으며, 교수들이 학문적 연구업적을 통해 한국의료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지역 의료기술의 선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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