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사진)에서는 14일 오전 9시 서장실에 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 9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수여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황용진 경사는 지난 5일 신동소재 某 중국음식점에 서 출입문 자물쇠를 절단기로 절단하고 침입하여 간이금고에서 금품을 절취하려다 발각되어 미수에 그친 절도범을 신속하게 출동하여 자전거를 타고 가던 용의자를 발견하여 추격하여 검거하였다.

유창민 경장은 지난해 12월 20일경 익산시 덕기동 소재 ○○지하수 하치장 내에서 자동차 제조 기계부속품을 절취한 피의자 김모씨(41세,고물업)를 끈질긴 탐문수사로 검거한 유공이다.

이날 양태규 경찰서장은 “여러분의 노력으로 익산경찰이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경찰이 되어 가고 있다” 며 “범죄의 예방 및 검거라는 경찰의 본분을 잊지 않고 자기 위치에서 더욱 열심히 근무해 줄것”을 당부했다.

소통뉴스 편집국 기자

올려 0 내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