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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성질환 쯔쯔가무시 감염주의

등록일 2006년10월1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는 최근 수확기를 맞아 야외에서 작업하는 농민과 여가를 즐기는 행락객 가운데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쯔쯔가무시 환자는 작년보다 2.5% 증가했으며, 야외 활동자들은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고, 기피제 사용, 따뜻한 물에 샤워, 작업복 세척,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쯔쯔가무시는 감염후 보통 6일~1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급성으로 발생해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1㎝ 크기의 피부반점이 생겨 수일만에 상처를 형성한다.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수막염 증세를 나타나기도 해 이런 증상을 가진 이들은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보건소는 예방 홍보활동을 위해 통․이장들을 대상으로 앰프방송을 하고, 15개 보건지소와 24개 보건진료소, 104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디오 방영교육을 하는 등 쯔쯔가무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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