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새내기 공무원 88명이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새내기 공직자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서문 낭독과 임용장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들은 시민을 위한 봉사와 청렴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들은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함께 실현해 나갈 새로운 구성원이다.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치열한 노력 끝에 공직에 첫발을 내딛게 된 신규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먼저 다가가는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