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강이나 의원은 지난 19일 마동 풍경채 아파트 앞 공원을 익산시 관련 부서와 방문해 야외 운동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운동기구 확충 방안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1,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가 부족한 실정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해당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총 5개에 불과해 인근 아파트의 세대 규모와 주민 이용 수요를 고려할 때 운동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강 의원은 기존 운동기구의 설치 현황과 공원 내 공간 활용 여건 등을 살펴보며 추가 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익산시 관계자는 관련 사업 예산을 활용해 부족한 운동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공원이 일상 속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이나 의원은 “4,500여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 공원임에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단 5개에 불과해 주민들의 운동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